곽윤기와 이상화가 '정글의 법칙'으로 모였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이상화, 곽윤기, 강남, 문가비, 정세운이 정글 탐험에 도전했다.

이날 공항에는 새벽부터 강남, 문가비, 이상화, 곽윤기가 모였다.

곽윤기가 도착하자 강남은 "멀리서 오는데 병만이 형인 줄 알았다"며 곽윤기의 키가 작다는 것을 언급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곧 곽윤기의 단단한 허벅지를 보고 감탄했다.

이어 이상화가 등장했다. 이상화의 등장에 39기 병만족은 모두 기립해서 그를 맞이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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