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가 긴장감을 표현했다.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쇼미더머니 777)'에서는 프로듀서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창모는 이날 무대가 방송 데뷔 무대였다. 그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쇼미' 나온 거 후회하고 있다. 너무 떨린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무대로 가는 도중 그는 "다섯살 때부터 피아노 영재라는 거 거짓말이다"라며 자신이 곡 '마에스트로'의 가사를 이용해 농담을 쳤다.
창모는 걱정과 달리 무사히 무대를 마쳐 환호를 받았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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