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콰이엇과 창모가 프로듀서 무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쇼미더머니 777)'에서는 프로듀서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코드 쿤스트-팔로알토, 딥플로우-넉살, 더 콰이엇-창모, 스윙스-기리보이는 참가자들 앞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참가자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프로듀서를 선택하게 된다.

공연 후 프로듀서들은 순위 결과를 듣게 됐다.

1위는 더 콰이엇-창모였다. 이어 2위 딥플로우-넉살이었다. 코드 쿤스트-팔로알토와 스윙스-기리보이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스윙스는 결과에 만족하지 못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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