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가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 브랜드 얼굴로 활동을 시작한다.

 

 

토니모리는 몬스타엑스의 강렬하고 개성 있는 아티스트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적합해 모델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파워풀하고 섹시한 무대로 국내 가요계에 안착했으며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그룹 멤버 주헌과 민혁이 솔로앨범을 출시하고 최근 멤버 셔누의 MBC 예능 ‘진짜사나이 300’ 출연이 확정되는 등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브랜드 모델의 첫 활동으로 신제품 '립톤 겟잇 틴트S' 화보와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7명 멤버들은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입술까지 미남인 아이돌 그룹임을 입증했다.

 

 

토니모리의 신제품 ‘립톤 겟잇 틴트S’는 입술에 가볍게 피팅되면서 선명한 컬러감과 윤기를 한번에 선사한다. 2015년에 출시된 이후 ‘국민틴트’로 등극한 ‘립톤 겟잇 틴트’의 리뉴얼 버전으로 세련된 슬림핏 용기와 더욱 업그레이드된 컬러감이 특징이다. 기존 색상에 감각적인 뉴 컬러를 추가해 총 6가지 컬러로 라인업했다. 신규 색상은 ‘스파이시 루비’ ‘핑크코스터’ ‘칠리페퍼’다.

사진=토니모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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