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의 특장점에 라인프렌즈 대표 캐릭터 ‘브라운’을 적용한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유니크하다. 음악이 동반자인 1인가구와 키덜트족, 외부활동 중에도 늘 새로운 영감을 추구하는 직업군 종사자의 감수성을 동시에 저격한다.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가 글로벌 오디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뱅앤올룹슨과 협업한 ‘Beoplay P2 브라운’은 뱅앤올룹슨 사상 최초의 캐릭터 브랜드와의 콜라보 제품이라는 점에서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브라운’ 리미티드 에디션은 강력한 휴대성을 갖춘 개인 맞춤형 블루투스 스피커다. 브라운 캐릭터의 컬러와 아노다이징 공법으로 가공된 펄 블라스트 알루미늄 그릴이 조화롭게 어울리며, 스피커 하단에는 미끄러짐을 최소화하는 폴리머 소재가 적용됐다. 브라운 캐릭터 얼굴 피규어로 장식된 가죽 스트랩은 높은 휴대성을 선사하며 제품 색상과 동일한 컬러로 커스터마이징된 가죽 파우치와 액세서리가 두드러진다.

 

 

음향분야의 선두주자 뱅앤올룹슨 시그니처 사운드를 탑재한 제품은 크기에 비해 매우 우수한 수준의 풍부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또한 방진 및 방수 기능을 통한 높은 내구성과 작고 가벼우면서도 최대 10시간에 달하는 긴 재생 시간으로 휴대성을 동시에 갖췄다.

지난 4일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총 6개 라인프렌즈 글로벌 오프라인 스토어 및 온라인 채널에서 독점 판매되고 있다.

사진=라인프렌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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