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뷰티 디바이스와 마스크시트가 결합된 신개념 프리미엄 홈케어 제품이 탄생했다.

사진=맥스클리닉 제공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의 ‘풀페이스 코어 텐션 강화 프로그램’은 핸즈프리 타입의 미세전류기기와 특수 마스크 시트를 사용해 피부에 직접적으로 미세전류를 전달, 이른바 ‘피부의 코어’라 불리는 얼굴 탄력의 중심이 약해져 발생하는 피부 노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제품이다.

주로 피부 전문기관에서 받을 수 있는 기기 관리의 효과를 그대로 집에서도 손쉽게 전문 탄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현한 이 프로그램은 나이를 먹으며 손실되는 피부 속 생체전류(40~100μΑ 수준)와 가장 유사한 미세전류 자극을 이용해 피부 속 콜라겐,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해 피부의 ‘탄력 방아쇠’ 역할을 해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는 원리를 바탕으로 했다.

특수 은회로가 설계된 ‘풀페이스 코어 텐션 마스크’를 얼굴에 붙인 후 핸즈프리 형태의 ‘풀페이스 코어 텐션 인헨서’를 귀에 걸어 작동시키면 마사지가 필요한 시중의 뷰티 기기와는 달리 빈틈없이 얼굴 전체에 미세전류 관리가 된다.

마스크 시트는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베이비 칵테일 콤플렉스, 탄력성분 EGF, 성장인자 b.F, G.F는 물론 아기 피부에서 발견되는 아미노산 6종, 콜라겐 추출물이 함유됐다. 1회 최대 15분 동안 주기적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눈가, 팔자주름 등 미세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며 관리 이후에도 피부 탄력 및 리프팅을 잡아주는 ‘홀딩효과’ 및 피부톤 개선 등 다양한 효과와 안정성을 입증하기 위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가가 완료될 예정이다.

‘맥스클리닉 풀페이스 코어 텐션 강화 프로그램’은 풀페이스 코어 텐션 인헨서 기기 1개와 풀페이스 코어 텐션 마스크 4매입*10박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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