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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의 귀환' H.O.T·젝스키스, 오늘(13일)부터 동시 콘서트...다시 맞붙은 라이벌

‘세기의 라이벌’ H.O.T.와 젝스키스가 동시에 콘서트를 진행하며 ‘왕들의 귀환’을 알렸다.

 

1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그룹 H.O.T와 젝스키스가 오늘(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동시에 콘서트를 진행한다. 몇 해 전부터 1세대 아이돌의 재결합이 이어진 가운데, 그 정점을 찍은 두 팀이기에 팬들의 기대는 일찌감치 하늘을 찔렀다.

H.O.T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18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 Concert'를 개최했다. 팬들이 17년 동안 기다렸던 재결합 콘서트로, 순식간에 8만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명불허전 H.O.T의 저력을 입증했다. 예매 사이트가 마비된 것은 물론 수백만 원에 달하는 암표까지 나오기도 했다.

H.O.T는 지난 2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토가' 3탄으로 재결합에 성공한 바,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재결합이었던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정식으로 H.O.T의 콘서트가 성사돼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더해줬다.

또한 H.O.T와 함께 ‘세기의 라이벌’로 불렸던 젝스키스 역시 같은 날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SECHSKIES 2018 CONCERT [지금·여기·다시]'를 개최한다. 당초 5인조로 공연할 계획이었지만, 구설에 휘말린 강성훈이 불참하면서 4인조로 진행하게 됐다.

젝스키스 역시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하며 1세대 아이돌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후 젝스키스는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세 단어’ 등 히트곡을 내보이는 등 꾸준히 신곡 발표와 공연을 이어왔다.

젝스키스는 지난 데뷔 20주년 콘서트에서 "2018년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옐로우키스’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 새로운 기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던 바. '지금', '여기', '우리' 세 단어로 젝스키스와 팬들이 다시 하나가 되자는 약속을 전한 만큼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이들의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디터 신동혁  ziziyazizi@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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