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맘’ 배우 한혜진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 전속모델로 발탁돼 ‘수퍼바이오틱스’ TV 광고를 선보인다.

사진=세노비스 제공

업체 측은 배우이자 축구스타의 아내, 4살 아이의 엄마 역할을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열정적으로 해내는 수퍼맘 한혜진의 모습이 세노비스의 주 소비자인 주부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판단해 한혜진을 새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한혜진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수퍼바이오틱스’ 광고는 융모로 이뤄진 인체의 장을 펼치면 그 면적이 테니스 코트만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 100억 마리가 장벽에 붙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시켜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드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다. 한혜진은 테니스 선수로 변신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프리미엄 유산균의 기준을 제시했다.

수퍼바이오틱스는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기업 프로비의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를 식약처 기준 유산균 1일 섭취 최대치인 100억 마리를 함유한 제품이다. 기능성 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가스, 더부룩함 등 장의 다양한 불편함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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