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결혼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뷰티 업계를 사로잡았다.

26일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BOMIRAI)’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최지우의 고혹적인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에는 평소 맑고 깨끗한 최지우의 매력이 고스란히 묻어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생기 넘치는 표정과 품격있는 표정이 명불허전 ‘여신’ 미모를 다시금 확인하게 했다.

최지우는 사진 속에서 우아한 자태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마스크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이날 장시간 화보 촬영에도 최지우는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며 오히려 주변 스태프들을 격려했다는 후문.

브랜드 관계자는 “화보 속 깨끗한 피부와 우아한 매력을 겸비한 최지우의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콘셉트인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잘 어우러져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