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플레이스테이션4 Pro를 비롯한 상품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위메프가 지난 1~11일 진행한 블랙1111데이, 50% 페이백 블랙프라이스데이의 연장선으로 초특가 행사 기한을 크게 늘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위메프)

우선 이날 오전 11시부터 플레이스테이션 Pro4를 29만 9000원에 100개 선착순 판매한다. 17일에는 스타벅스 에치드 텀블러(9900원·400개), 18일 입생로랑 립스틱(9900원·600개)을 등을 선보인다.

19일 이후에도 인기 브랜드 상품의 가격과 수량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으로 예고됐다.

위메프 류주현 특가운영팀장은 “매일 오전·오후 11시에 진행한 초특가 상품이 모두 1분여만에 완판될 정도로 고객들의 호응이 크다”며 “위메프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초특가 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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