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서 최저가로 차를 대여할 수 있다.

여행박사가 오키나와 차량 대여 사이트 ‘오키카’를 오픈하고 업계 최저가로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키카를 통해 3일간(72시간) 차량 대여시 최저 9만9000원으로 기존보다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오키카는 일본 오키나와 지역 전문 렌터카 업체로 온라인으로 픽업 정보와 반납 정보만 간단히 입력하면 원하는 차량 등급 선택부터 예약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또한 픽업 일정에 맞춰 한국인 직원이 공항으로 직접 차량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차량 인수 및 반납이 간편하다.

여행박사는 오키카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렌터카를 3일간 이용시 최저 9만9000원부터 대여해주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8년 신형 다이하츠 캔버스, 토요타 아쿠아, 토요타 알파드 세 종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픽업일 기준 12월 19일까지 할인된다.

오키카 예약자를 대상으로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키카를 이용해 차량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응모된다.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해시태그는 #오키나와렌트카 #오키카 #신차오키카이벤트 총 3가지다.

사진=여행박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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