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핸드백&액세서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이 홀리데이 페스타 ‘이터널 글래머’를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조이그라이슨 제공

‘이터널 글래머’는 여성의 이상과 우아한 아름다움에 대한 테마로 전개되며 연말 시즌, 나만의 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줄 핸드백과 스페셜 기프트를 선보인다.

조이그라이슨 18A/W 컬렉션 중 세련된 컬러 콤비가 돋보이는 ‘니키’와 고급스러운 고트 스킨의 ‘나오미 디아’를 제안하며 골드마인 체인 스트랩과 세트로 구매 시 ‘골드 패키지’를 증정한다. 매혹적으로 빛나는 금빛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패키지’는 최고급 양가죽으로 제작한 글러브, 홀리데이 카드, 골드 쇼핑백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 구매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패키지를 별도 제공해 품격 있는 연말 선물로 제격이다.

스페셜 기프트인 글러브는 최고급 양가죽 소재로 제작했다. 클래식한 카멜, 우아한 다크그린, 신비로운 퍼플 등 총 3가지 컬러다.

한편 ‘이터널 글래머’는 18A/W ‘레이디 스타더스트’ 컬렉션의 연장선으로 글램록에서 영감을 받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무드를담은 화보와 영상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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