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고기능 자연주의 화장품 안네마리보린이 지친 피부의 회복을 도와 활력을 더해주는 ‘로즈블로썸 리바이탈라이징 케어’를 출시했다.

사진=안네마리보린 제공

신제품은 피부의 수분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장미꽃 추출물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호호바 오일과 마카다미아넛 오일 등이 포함돼 피부 탄력과 광채를 부여한다. 장미꽃에서 추출한 고농축 수분 에센스와 식물성 오일의 쉐이크세럼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선사한다.

특히 독일 청정 지역인 블랙포레스트에서 자라난 블랙포레스트 로즈 추출물이 피부의 콜라겐 분해를 억제시키는 데 도움을 주어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가꿔주며 수분을 보충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피지 성분과 비슷한 왁스 에스테르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에 흡수가 빠르며 유수분 균형을 맞추는데 효과적인 호호바 오일과 피부를 유연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마카다미아넛 오일 등 천연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매끄러운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엠에스코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30ml용량이다. 론칭 기념으로 오는 12월31일까지 4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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