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일레인 SNS 캡처

5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가수 일레인이 출연했다. 일레인은 라이브로 노래를 불러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일레인은 싱어송라이터로 본명은 김주은이다. 1994년생으로 올해 25세다.

일레인은 2015년 디지털싱글 ‘Won’t You Stay’로 데뷔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OST ‘슬픈 행진’을 불러 인지도를 높였다.

출중한 기타 실력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팬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0월 앨범 ‘1’을 발매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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