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가 7일부터 45주년 기념 감사의 의미로 고객들에게 2018년 마지막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팀버랜드 제공

이번 시즌 팀버랜드는 브랜드 45주년을 맞아 롱다운 파카 첫 출시 및 45주년 기념 부츠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소비자 사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시그니처 아이템인 오리지널 옐로부츠로 마침표를 찍는다. 브랜드의 대표 베스트셀러인 오리지널 옐로부츠 구매 시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24인치 여행용 하드케이스 캐리어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팀버랜드는 뉴잉글랜드 지역의 척박한 기후환경 속에서도 발이 젖을 염려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개발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팀버랜드의 아이콘이자 최초의 가죽 방수 부츠인 6인치 프리미엄 부츠, 일명 ‘옐로부츠’를 탄생시키며 브랜드의 시작을 알렸다. 옐로부츠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풀 그레인 가죽, 견고한 고무 러그 솔을 바탕으로 뛰어난 기능을 겸비하여 오늘날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성인용 옐로부츠에 한하며 팀버랜드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팀버랜드 매장에서 사은품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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