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대범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2' 캡처

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2’에서는 박준형, 은지원, 노홍철, 황제성, 성훈, 차은우가 꿈의 휴향지 칸쿤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절벽 다이빙에 도전한 차은우는 형들의 걱정을 뒤로하고 과감하게 다이빙을 시도했다. 큰형 박준형과 성훈이 먼저 다이빙에 도전해 성공했다.

차은우는 숨겨진 상남자 본능을 과시하며 절벽 아래로 다이빙했다. 노홍철, 은지원,, 황제성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물소리가 크게 들리자 세 사람은 기겁했다. 노홍철이 “(차)은우야, 어때?”라고 묻자 차은우는 “어우, 무서워요!”라며 귀여운 모습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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