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조인성이 론칭 이후 전속모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과 함께한 팬사인회를 지난 7일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조인성은 우월한 기럭지와 어울리는 블랙 컬러의 시크한 롱 벤치다운에 그레이 컬러의 니트 비니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가 입은 제품은 다이나핏 ‘딜라이트 2.0’으로, 다이나핏 로고와 국제 스키대회 공식 엠블럼 와펜 디자인이 특징이며 리얼 라쿤퍼와 안감 등판에 체열 반사 소재를 적용해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조인성은 팬사인회와 함께 준비된 미니 인터뷰에서 감사 인사와 함께 영화 '안시성' 개봉 이후 최근 근황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럭키드로우’ 당첨자를 직접 뽑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깜짝 이벤트 당첨자에게 다이나핏의 다운재킷을 선물해 팬들과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진=다이나핏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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