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이 16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은 Hmall에서’ 특별전을 실시한다.

현대H몰 크리스마스 특별전/현대홈쇼핑 제공

이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용으로 인기 높은 해외명품·주얼리·완구 등 특가상품을 선보이고 상품군 별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명품·주얼리 상품군은 구찌·펜디·버버리 등 해외 유명 브랜드부터 제이에스티나·스톤헨지 등 국내 유명 브랜드까지 총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H몰 단독 상품을 비롯해 브랜드 별로 10~30% 저렴하게 선보이며 최대 20% 할인 쿠폰 혜택도 선물한다.

현대H몰 모바일앱으로 접속해 6만원 이상 구매 시 일자 별로 5~10% 신용카드 청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지난 10월 현대H몰이 론칭한 홍콩 브랜드 주대복의 경우, 순금 팬던트 등 다양한 순금 상품을 행사 기간에 최대 5% 쿠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팀슨·에이치비카펜트리·브리오 등 30여 개 완구 브랜드를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0% 쿠폰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현대H몰로 접속 구매 시 최대 20% 적립과 5~10% 카드 청구 할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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