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예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뷰티부터 헬스, 의료시장까지 ‘안티에이징’이 트렌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안티에이징 시장이 2011년 약 11조원에서 2020년 약 27조원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적인 노화 현상은 얼굴과 배, 엉덩이 등의 살처짐 현상이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를 지탱하고 있는 근육이 감소하며 탄력을 잃기 때문에 발생한다. 부작용 없이 얼굴부터, 배와 엉덩이까지 탄력을 만들어주는 대체 불가한 운동템을 살펴보자.

세계 최초 얼굴 근육 운동기기 ‘파오’는 처지고 늘어져 커 보이는 얼굴을 시술·수술 없이 팽팽하고 작은 얼굴로 만들 수 있다. 하루 두 번, 30초씩 파오를 물고 흔들면 얼굴 전체를 끌어올려 주기 때문에 안면비대칭이 개선되면서 턱선이 또렷해지고, 입꼬리가 올라가 탄력 있는 작은 얼굴이 된다. 얼굴경락이나 부작용이 우려되는 성형과 시술보다 지속적으로 작은 얼굴을 유지할 수 있다. 하루 30초씩 파오만 사용해도 자연스럽고 입체적인 작은 얼굴을 만들 수 있다.

식스패드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EMS 트레이닝 기기다. EMS 저주파로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시키며 근육을 만들어 준다. 복부나 팔뚝, 허벅지 등에 패드를 붙이고 작동시키는 것만으로도 땀 흘리지 않고 탄탄한 근육이 생기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스패드의 저주파는 근육을 만드는데 가장 이상적인 20Hz로 1회 작동 시 23분간 자동 근육 운동을 시켜주며 속근육까지 효과적으로 단련시킬 수 있다.

건강한형제들의 ‘건형 스쿼트머신’은 잘못된 자세를 교정해줘 초보자도 효과적인 스쿼트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쿼트 운동 기기다. 힙업 및 하체근력에 도움을 주는 기본 스쿼트는 물론이고 런지, 크런치 등의 다양한 하체 운동이 가능하다. 국내 공장에서 도색, 제조, 포장 및 적재 처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엄격한 품질 관리가 이뤄지고 있으며, 조립이 아닌 통용접으로 제작하여 제품의 변형이나 조립 단면에 상처를 입을 일이 없는 안전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