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겨울 특별 세일을 시작한다.

사진=G마켓 제공

G마켓이 12월 31일까지 ‘메리 윈터 세일’ 프로모션을 열고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용 인기 제품들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매일 8개의 인기 제품을 특가 판매한다. 12월 11일 대표 제품으로 홈파티용 ‘마라롱샤 새우(800g) 소스(150g) 세트’를 50% 할인해 2만7900원에 판매한다. 연말 여행으로 좋은 ‘제천 해브나인 힐링스파 종일 이용권’은 53% 할인가 2만4900원,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홀리데이 한정판’은 20% 할인가 2만원에 판매한다.

고객의 구매 목적 및 사용 용도에 따라 총 3개의 추천 선물관을 구분해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토이관’에서는 인기 장난감 브랜드 제품을 최대 68%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짐보리 원목기차블록(3만9000원), 또봇V 천하대장군(5만800원), 해즈브로 겨울왕국 스토리 가방세트(9,900원) 등이 있다.

‘파티관’에서는 데코레이션 소품과 파티 음식, 이벤트 용품 등을 선보인다. 벽트리 세트(1만2900원~), 가랜드 장식(5030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 연인과 가족을 위한 추천 ‘기프트관’에서는 빈폴스포츠 남녀공용 유미다운(18만9000원), 14K 귀걸이 3종세트(2만2900원), 코데즈컴바인 남성 드로즈 선물 세트(2만1490원)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한편 G마켓은 인기 걸그룹 아이즈원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이번 ‘메리 윈터 세일’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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