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11월 29일부터 한 달간 10회에 걸쳐 '더 굿 셰프'를 연다.

소비자가 직접 에어드레서를 체험하는 모습/삼성전자 제공

'더 굿 셰프'(The Good Chefs)란 소비자들이 냉장고·오븐· 레인지 등 삼성전자의 가전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데이비드 리, 임기학, 왕육성, 에드워드 권, 유현수, 박효남 등 국내 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활용한 '코트룸 서비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에어드레서는 에어·스팀·건조·청정 4단계 청정 방식을 적용해 의류를 관리하는 제품으로 미세먼지 필터와 냄새 분해 필터가 털어낸 먼지와 냄새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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