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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모모아 ‘아쿠아맨’, 제임스 완 상상력 집합체 #해양액션 #크리쳐 #CG [종합]

11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DC ‘아쿠아맨’ 언론시사회와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제임스 완 감독,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화상 생중계로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이 땅에 사는 인간들과 전쟁하려는 이복형제 옴 왕(패트릭 윌슨)을 상대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DC 유니버스 액션 블록버스터다.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는 물론 패트릭 윌슨, 돌프 룬드그렌, 윌렘 대포 그리고 니콜 키드먼 등 쟁쟁한 할리우스 배우들이 ‘아쿠아맨’에서 열연했다. 특히 제이슨 모모아는 어머니 아틀라나로 나온 니콜 키드먼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제이슨 모모아는 “오스카 여우주연상(‘디 아워스’)을 받은 여자 배우와 작업한 적이 없었다. 정말 대단했다. 아쿠아맨이 아틀라나를 처음 만나는 장면이 생각난다. 아쿠아맨은 화가 나 있는 상황이었다. 아틀라나를 만나자 모든 화가 가라앉혀지고 감정의 문이 열렸다”라고 당시 촬영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니콜 키드먼은 대단한 배우다. 카메라 밖에서도 매너가 훌륭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나의 유머를 잘 받아줬다. 정말 어머니 같았다. 같이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며 니콜 키드먼에게 찬사를 보냈다.

영화에서 캐릭터들은 항상 물에 젖어있다. 땅 위를 거닐어도 물 밖에서 바로 나온 장면이라면 배우들은 물에 젖은 모습이었다. 앰버 허드는 촬영 때마다 고생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촬영장에 출근하는 날마다 젖어있엇다. 메라가 젖어있는 모습을 찍기 위해 항상 물을 뒤집어썼다 그래서 손이 다 쭈글쭈글해졌다. 스태프가 양동이로 물을 퍼부었다. 나중에는 ‘아쿠아맨’이 아닌 ‘드라이맨’을 찍어야겠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제임스 완 감독은 해양 세계를 그리면서 다양한 크리쳐들을 생산해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크리쳐들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것이었다. 관객이 진짜로 느낄 수 있을 만큼 말이다. 그 안에서 그의 특기인 스릴러는 존재했다.

제임스 완 감독은 “크리쳐들을 관객이 간접적으로 잘 느끼기 위해 비주얼이펙트, CG팀과 긴밀히 협의했다. 제작 단계에서 나온 몇 가지 이미지들은 쇼킹할 정도였다. 결국 환상의 팀이 만들어낸 이미지들은 영화 속 대표 장면으로 만들 수 있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크리쳐뿐만 아니라 해양 세계를 보면서 관객들이 스릴을 느꼈으면 좋겠다. 액션 신에서는 긴장감을 많이 집어넣으려고 노력했다”면서 자신의 장기를 ‘아쿠아맨’에 투영했다고 전했다.

한편 DC 유니버스 솔로 히어로 영화 ‘아쿠아맨’은 12월 19일 개봉한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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