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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문물 체험기] 띵똥! 놀랄만큼 편안한 잠이 배달됐다...지누스 클라우드 매트리스

건강과 경제력이 가장 중요한 1인가구에게 수면의 질은 무엇보다 소중하다. 건강의 첫 걸음인 숙면의 질을 좌우하는 편한 침구는 나홀로족에게 필요충분조건이다. 원룸과 오피스텔, 소형 아파트에 주로 거주하는 1인가구들은 공간을 비교적 적게 차지하는데다, 운반 및 이동이 쉬운 매트리스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매트리스 가운데 어떤 제품을 고르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까. 더욱이 매트리스 발암물질 라돈 이슈로 건강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솟구치는 시기이지 않은가.

소비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기업으로 알려진 지누스는 특허 받은 압축 기술을 이용해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배송 가능한 상자에 넣어 온라인 주문 고객에게 전달하는 ‘매트리스 인 어 박스(Mattress-in-a-box)’ 시장을 최초로 개척해 인지도를 높였다.

아마존 등 북미 온라인 No.1 제품이며, 북미 소비자들의 ‘최애템’으로 여겨져 온 지누스가 국내 공식 론칭한 소식을 듣고, 지누스 웰니스 클라우드 메모리폼 매트리스 슈퍼싱글(110x200x30) 사이즈를 주문했다. 아마존에서 35만개 이상의 고평점을 받고 있는 지누스의 최신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경험해 보고 싶었던 데다, 그동안 사용해온 스프링 매트리스가 낡아 점점 허리가 아파오던 차였기 때문이다. 가격도 40만원대라 합리적이었다.

지누스 메트리스는 이런 박스 형태로 간편하게 포장된 상태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주문 후 택배로 배송이 됐다. 1인가구는 혼자 살기에 출근·등교하고 나면 집에 아무도 없어 가구나 매트리스의 경우 방문 약속을 따로 잡아야 한다. 그런데 지누스 매트리스는 그럴 필요가 없으니 간편했다. 또한 사다리차를 쓰거나 별도로 설치, 혹은 배송기사를 부를 필요가 없어 좋았다. 매트리스를 압축, 비닐포장해 박스에 넣어서인지 생각보다 부피가 그리 크지 않아 여성이라도 너끈히 포장을 뜯어 원하는 공간에 배치하는 게 가능할 것 같았다.

상자에 들어 있던 매트리스를 펼치기만 해도 놀랄만큼 편안한 매트리스가 척하니 펼쳐진다. 그냥 두어도 아이보리와 그린 컬러가 섞인 부드러운 자카드 원단의 퀼팅패턴이 고급스럽다.

돌돌 말아진 매트리스를 펼치니 바로 완성품이 눈앞에 등장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적당한 크기라 방 한 켠을 효율적으로 차지했다. 부드러운 자카드 원단의 퀼팅패턴, 아이보리 컬러에 그린컬러 도드패턴의 깔끔한 색상, 물결 혹은 구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싱글하우스 인테리어로도 손색이 없었다. 나의 경우 깨끗하게 사용하고 싶어 매트리스 커버와 덮개를 미리 구입해 덧씌웠다.

다음 순서는 매트리스로의 다이빙! 딱딱한 매트리스는 몸이 배겨서 불편하고, 몸이 움푹 가라앉을 만큼 너무 푹신푹신한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처음엔 좋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허리가 아픈 단점이 있다. 적당한 푹신함과 딱딱함을 유지해주는 것이 관건이다.

지누스 클라우드 제품은 ‘클라우드’란 제품명처럼 구름과 같은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고 푹신푹신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포근하게 몸을 감싸 안아주고 지지해주는 느낌이라 장시간 누워있어도 전혀 불편함이 느껴지질 않았다. 적당한 탄성뿐만 아니라 명품 옷을 입었을 때의 고급스러움과 가벼움, 몸에 꼭 맞는 느낌이 전해졌다. 그야말로 놀라웠다. 이번 지누스 매트리스 사용 전 정보를 얻기 위해 찾아봤던 지누스 광고(https://youtu.be/XLz8K3JY0jA) 속 카피 ‘Live in Wonder’와 딱 맞아 떨어지는, “wonder” 그 자체라고 할만하다.

실제 사용할 때는 이렇게 커버를 씌워 사용했다. 싱글하우스 인테리어의 완성.

제품 설명서를 보니 충격의 흡수를 완화해 최적의 포근함을 제공하는 뉴레스트 폼 등 기능에 따라 각기 다른 폼이 레이어를 이루며 매트리스 코어를 구성하고 있었다. 고개를 끄덕이게 됐다. 눕기만 해도 잠들 것 같은 촉감 때문인지 반려견마저 바로 매트리스 위에 올라가 떼굴떼굴 구르며 내려올 생각을 안했다.

더욱이 매트리스의 숨 쉬는 폼이 공기를 안팎으로 순환시켜 수면에 적절한 온도를 유지해서인지 밤새 덥지도 춥지도 않게, 따뜻한 온기 속에 숙면을 취하는 게 가능했다. 평소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인데 보일러를 틀고 잤음에도 별반 땀을 흘리지 않은 것도 신기했다. 실제 사용해본 결과, 지누스 클라우드 매트리스는 1인가구의 메인 침대는 물론, 다인가구의 메인 침대 혹은 세컨드 침대로까지 활용할 수 있는 숙면을 위한 ‘최애템’이다.

지누스 웰니스 클라우드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포근하게 몸을 감싸면서도 든든하게 지지해줘 사용했을 때 구름과 같은 포근함이 느껴진다.

◆ 지누스, 4가지 라인 매트리스는?

지누스가 국내에서 출시하는 매트리스와 프레임, 기타 가구 75종 모든 제품에는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사이즈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먼저 매트리스의 크기, 폭과 밀도 역시 국내 소비자들의 체형 및 선호에 따라 세심하게 조율됐다. 매트리스 구성 소재와 두께에 따라 ‘메모리폼 매트리스’, 포켓 스프링과 메모리폼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스피링 매트리스’, ‘토퍼’ 3가지로 나뉘는 매트리스 라인업은 각각 ‘에센스 그린티’ ‘스마트텍 얼티마’ ‘퍼포마 젤인퓨즈드’ ‘웰니스 클라우드’ 4가지로 세분화된다.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는 아마존 베스트 셀러를 한국인의 체형과 수면 환경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기본에 충실한 지누스의 대표 매트리스다. 두께(15cm, 20cm, 25cm, 30cm) 및 크기와 넓이에 따라 15만~30만원대의 가격이 책정됐다.

‘스마트텍 얼티마 매트리스’는 대중적인 디자인에 메모리폼 핵심기술이 압축된 제품으로 부드러움과 포근함, 탄탄한 지지력이 조화를 이룬다. 소비자 가격은 20만~30만원대다. ‘퍼포마 젤인퓨즈드 매트리스’는 메모리폼에 주입된 젤(Cool Gel)성분과 메쉬 소재, 청량한 컬러가 더해져 더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소비자 가격은 30만~40만원대.  

프리미엄 매트리스 라인인 ‘웰니스 클라우드 매트리스’는 사용자의 몸을 감싸는 메모리폼에 고급스러운 패턴과 컬러가 적용돼 완성도를 더했다. 소비자 가격은 30만원 중반에서 5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더불어 침대 프레임 역시 북미시장 Top5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국내에 맞게 재구성해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외 쿠션 모양을 6가지로 변형할 수 있어 매트리스 위 또는 바닥에서 휴식을 취할 때 최적의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지누스 웨지 필로우', 10만원대 가격으로 선보이는 '지누스 스마트 스탠딩 데스크', 반려견을 고려한 크기와 경사로 설계됐으며 고탄성폼 소재로 구성된 '지누스 펫 스텝'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한다.

사진=싱글리스트, 지누스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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