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이 보고있다' 유리가 '청순과 섹시 사이'를 넘나드는 패션을 선보였다.

대장금이 보고있다 유리 인스타그램

유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베이지색 베레모와 빨간 털실이 따뜻해 보이는 목도리로 패션을 완성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귀에는 황금색의 귀걸이를 걸고 있어 섹시한 분위기도 자아낸다. 

유리는 현재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복승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것이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와 함께 침샘까지 자극하는 먹부림 예능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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