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W(JR, Aron, 백호, 렌)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올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뉴이스트 W가 오늘(15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NU’EST W CONCERT 'DOUBLE YOU' FINAL IN SEOUL’을 개최하며 양일 1만 4천여 명의 팬들과 함께 콘서트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3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뉴이스트 W의 단독 콘서트 ‘NU’EST W CONCERT 'DOUBLE YOU' IN SEOUL’ 이후 약 9개월 만에 개최되는 콘서트로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몰렸으며 이번 연말 공연을 통해 올 겨울을 뜨겁게 달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에 앞서 폭발적인 반응 속 진행된 티켓 예매에서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양일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은 물론 동시 접속자가 무려 30만명에 육박하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며 국내외 대세돌다운 저력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단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뉴이스트 W의 다채로운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한껏 높였으며 콘서트 명인 ‘DOUBLE(더블)’처럼 두 배(double)로 강력해지고 파워풀한 에너지와 더욱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들로 콘서트를 가득 채워 2018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언제나 독보적인 콘셉트로 눈과 귀를 사로 잡는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명실상부한 공연돌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뉴이스트 W인만큼 이번 콘서트에서도 올 라이브 밴드 연주와 함께 새로운 분위기가 더해진 무대로 한층 웅장한 느낌을 선사, 관객들을 매료시킬 특별하고 더욱 완벽해진 공연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치가 최고조에 달한 상황.

이처럼 개최하는 매 콘서트마다 역대급 기록을 세우고 있는 뉴이스트 W의 단독 콘서트 ‘NU’EST W CONCERT 'DOUBLE YOU' FINAL IN SEOUL’은 오늘(15일)부터 16일까지 주말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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