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런던의 부티크 향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특별한 서비스를 펼친다.

사진=조 말론 런던 제공

먼저 조 말론 런던 부티크를 방문, 상담받는 고객에게 타운하우스 크리스마스 초콜릿을 증정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오는 25일까지 선착순 선물한다. 오너먼트는 3가지 종류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부티크별 상이하다.

또한 크리스마스 느낌의 토퍼와 다양한 장식으로 이루어진 기프트 토퍼 포장 서비스도 이뤄진다. 모든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제공되며 신세계 본점을 비롯해 신세계 강남, 신세계 영등포, 롯데 본점, 현대 판교점 총 5개의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조 말론 런던’ 한남 부티크에서는 코롱 또는 홈캔들을 구매하면 코롱 보틀, 코롱 캡, 홈 캔들 리드에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하나뿐인 아이템으로 한해 동안 수고한 자신를 위해 또는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향기로운 선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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