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선물을 고민 중인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주얼리 아이템을 제안한다. 

전지현이 연말 파티룩으로 선보인 레드 드레스에 매치해 더 빛나는 주얼리는 스톤헨지의 스텔라(Stella) 제품. 미세한 움직임에 따라 중앙에 세팅된 스톤이 흔들리는 댄싱 스톤이다. ‘하늘의 별빛처럼 빛나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의미를 가져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기에 적당한 선물 아이템이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에디션 네크리스도 소개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출시한 네크리스는 1부 다이아몬드를 중앙에 세팅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특징이다. 행운을 상징하는 말발굽 디자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설렘 가득한 연말 분위기 속 모던하면서도 럭셔리한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연인에게 변함없는 사랑의 시간을 약속하고 싶다면 시계도 좋은 선물 아이템. 초소형 무브먼트를 사용해 클래식하고 여성적 디자인이 특징인 워치는 손목 위에 우아함을 더해준다. 스타일에 제약 받지 않고 자유롭게 착용하기 좋은 데일리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는 레더 워치를 추천한다. 특히 브라운 레더 워치는 로즈 골드 케이스에 로만 인덱스를 적용해 클래식함을 선사한다. 

시크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이에게 선물하고자 한다면 메탈 워치를 추천한다. 계절에 상관없이 착용하기 편한 메탈 워치는 도시 이미지를 완성하는 데 좋은 아이템. 손목에 더한 클래식한 가죽, 시크한 메탈 소재 시계로 겨울철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고 변함없는 사랑의 가치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