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캡처

함소원과 진화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18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로 딸을 출산했다고 한다.

함소원과 아이는 건강하며 진화와 시부모가 함소원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함소원은 43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아이를 안게 되었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함소원의 출신 과정은 앞으로 ‘아내의 맛’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신년 특집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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