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 퍼퓸이 ‘로즈 골데아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와 홀리데이를 기념해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서 27일까지 메가 시향회를 진행한다.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로즈 골데아 리미티드 에디션’ 향기를 닮은 배우 강소라가 제품과 어울리는 피치톤 재킷으로 성장한 채 행사 전야제에 참석해 메가 시향회 이벤트를 축하했다.

이번 메가 시향회는 볼륨감 넘치는 레드와 핑크, 옐로 컬러의 로즈로 장식된 화려하고 매혹적인 공간으로, 우아한 향기를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진다. 런던에서 활동하는 팝 아티스트 재키 차이의 일러스트로 표현된 로즈 골데아 향을 느껴볼 수 있는 스페셜 디스플레이존과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대형 로즈 포토존이 마련됐다.

또한 전문 캘리그래퍼가 그리팅 카드에 즉석에서 작성해 주는 캘리그래피 서비스와 로즈 골데아 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기프트 등이 준비됐다.

한편 ‘로즈 골데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불가리 퍼퓸의 스테디셀러인 플로랄 로즈머스크 계열의 오 드 퍼퓸, 로즈 골데아 향기가 팝아트로 표현된 플라콩이 매력적으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사진=불가리퍼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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