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가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가스파드와 리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캐릭터를 활용한 크레마 그랑데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가스파드와 리사’는 상상의 생명체를 독특한 유화 그림체와 색채로 표현한 캐릭터로, 예스24는 캐릭터를 화이트, 블랙 2종의 크레마 그랑데 스페셜 에디션으로 담아냈다. 단말기 외관, 메뉴 아이콘, 스크린 세이버 등에 ‘가스파드와 리사’의 귀여운 모습이 적용됐다.
예스24는 ‘가스파드와 리사’ 스페셜 에디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캐릭터 자수가 새겨진 ‘크레마 방탄 파우치’를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그린, 네이비, 와인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으며 YES포인트 3000원이 차감된다.
이와 더불어 예스24는 티웨이항공, 롭스, 연세우유와 함께 ‘가스파드와 리사 2019 새해 소망 이벤트’를 1월5일까지 실시한다. 예스24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이벤트 게시글 댓글로 새해 소망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가스파드와 리사’ 캐릭터가 새겨진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선물은 예스24 크레마 그랑데 스페셜 에디션(2명) 및 파우치 3종 세트(2명)와 함께 티웨이 도쿄 왕복 항공권(1명) 및 모형 항공기(10명), 롭스 화장품 4종 세트(40명), 연세우유(180명), 여행용 캐리어(15명) 등이다.
한편, ‘가스파드와 리사’의 캐릭터가 담긴 크레마 그랑데는 6.8인치 대화면으로 만화, PDF 등의 콘텐츠를 보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E북 리더기다. 책 한 권보다 가벼운 219g의 무게로 휴대성을 강화했으며 선명한 카르타 e-ink 패널을 적용해 장시간 독서에도 무리가 없다.
이 밖에도 사용자의 눈에 가장 편안한 조명 상태를 맞춰주는 색 온도 조절, 햇빛이 강한 낮과 어두운 밤에도 환하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론트 라이트 등의 기능을 적용해 독서의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별도 판매되는 리모콘을 통해 편리하게 페이지를 넘겨보며 독서가 가능하다.
관련기사
- [인터뷰②] ‘PMC: 더 벙커’ 이선균 “봉준호X송강호 ‘기생충’ 단톡방, 터질 정도로 활발하다”
- 춘엔터 新 보이그룹 윗츠, '메리 윗츠-마스' 비하인드 영상 '못다 한 이야기 전한다'
- 일베 여친인증 회원 15명 입건…직장인·대학생 대부분 “등급 상향 하려고”
- 몬스타엑스, 英·美 주요 매체서 '한 해를 빛낸 베스트20'으로 선정
- 2018 화려하게 마무리할 ‘송년 공연’ 총정리 ⑤ 재즈
- [인터뷰①] ‘PMC: 더 벙커’ 이선균 “‘배틀그라운드’ 떠올릴 총격신, 젊은 관객 마음 훔친다”
- 87mm, ‘나 혼자 산다’ 한혜진X기안84 쇼핑하던 그 매장?
- 이수역 사건, 쌍방폭행 결론 “남성이 발로 찬 증거 없다”
-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이미 계약만료' 음주운전 손승원에 대처하는 자세(ft.이서원)
- 입소문 타고 왔어요~유명 해외직구 화장품, 국내 매장 입점 러시
- ‘2018 SBS 연예대상’ 영광의 대상 수상자는? ‘미우새’vs’런닝맨’vs’집사부일체’ 예측불가
- 유연석,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배우 및 스태프 전원에 깜짝 패딩 선물
- 컴백' 우주소녀, 'WJ STAY?' 스케줄러 전격 공개…"성숙+신비 예고"
- 채령, 내년 2월 한살 연상의 교사와 결혼…”오늘 청첩장 나왔어요”
- 밀레, 프리미엄 키친 TV광고 온에어...인증샷·할인 프로모션
- 하정우 “걷기와 기도는 내 운명”(PMC:더벙커)
- ‘댓글조작’ 드루킹에 7년 구형…”민주주의 근간 흔든 중대범죄”
- 이시영 ‘언니’, 2차 예고편 182만뷰 돌파...새해 첫 액션 흥행하나
- 더 이스트라이트 이은성-정사강 "문영일 체벌 있었다...왜곡된 보도 마음 아팠다"
- 겨울철 립 메이크업, 각질 관리 필수...입술 케어 제품 3
- 하정우X이선균 ’PMC: 더 벙커’, 대만 개봉일 확정 “역대 한국영화 최다 규모”
-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국 주민센터서 시작…노인·장애인 방문상담
- 임세모, 앨범 자켓 수기로 제작? 형부 주호민 “언니한테 맡겨…”
- god, 20주년 스페셜 앨범 ‘THEN&NOW’ 1월 발매...아이유-헨리 참여
- ‘네뷸라’ 카렌 길런, IMDB 선정 올해의 배우 1위...나머지 순위 오른 배우는?
- 김창환 회장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 왜곡 이슈로 편파 수사" 주장
- 강남구청역 인근 화재, ‘펑’ 소리 5회+주민 대피...소방 “피해 규모 파악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