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과 설현이 마인드브릿지 한중 동시 모델로 훈훈한 케미를 발산한다.

사진=마인드브릿지 제공

정해인과 설현은 마인드브릿지의 한중 동시 모델로 발탁돼 스마트 캐주얼부터 유스 캐주얼 라인까지 비즈니스 패션의 트랜드를 이끌 예정이다.

정해인은 작품을 통해 보여준 순수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로 마인드브릿지 새 남자 모델에 발탁됐다. 그는 마인드브릿지 한중 동시 모델로서 글로벌 워킹 피플의 라이프스타일을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설현은 지난 2016년 광고 모델로 처음 발탁된 후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모델 교체 주기가 빠른 패션 업계에서 4년 연속 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한국과 중국 광고업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정해인과 설현은 최근 발매한 겨울 시즌송 ‘잇츠 크리스마스’에서도 목소리 합을 맞춘 적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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