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이 2018년의 마지막 날을 기념하며 선착순 1000명에게 ‘반값’ 이벤트를 펼친다.

사진=클룩 제공

‘클룩 점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2월31일 오전 9시부터 2018년의 마지막 순간인 자정까지만 진행된다.

클룩은 이미 17일과 24일, 2차례 각각 선착순 1000명에게 반값 세일을 진행하며 ‘1분 완판’ 신화를 기록했다.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번 행사에는 홍콩 디즈니랜드, 일본 오사카 주유 패스, 마카오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쇼, LA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베트남 다낭 바나힐 입장권 등 고객 반응이 가장 좋았던 12개의 액티비티를 ‘반값’에 구매 가능하다.

이들 액티비티는 2개 구매 시 1개가 무료로 증정되는 ‘1+1’ 반값 이벤트로 진행되며 나머지 액티비티에 한해서는 1개를 구입하더라도 50%가 적용된다.

클룩 선정 2018 베스트 액티비티 12종은 물론 인기 액티비티 9개, 필수 유심카드 9개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으며 선착순 기회를 놓쳤더라도 클룩에서 제공하는 10% 할인쿠폰 ‘어디든JUMP’를 사용해 할인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클룩은 인접 국가들의 핵심 액티비티들을 ‘클룩 점프팩’으로 묶어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자들의 출발을 독려해왔다. 신인 래퍼 마미손과 함께 6개 도시를 ‘클룩’으로 여행함은 물론, 모바일 퀴즈쇼 잼라이브에서의 이벤트로 총 100명에게 홍콩 여행을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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