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한파가 찾아온 올겨울, 파리지앵 감성이 가득한 도심 호텔에서 촉촉한 수분 공급과 편안한 휴식으로 몸과 마음에 위안을 얻으면 어떨까.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100년 전통의 프랑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토피크렘과 손잡고 ‘뉴파리지앵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제공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에 바디밀크와 립밤으로 구성된 토피크렘의 보습세트가 제공된다. 스탠다드에서 슈페리어 룸으로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해 더욱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여기에 1인당 2만원 추가 시 15층에 위치한 투숙객 전용 휴식공간 '가든 라운지'와 리뉴얼한 지하 1층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요금은 10만원부터다.

토피크렘은 세계적인 프랑스 제약연구소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엄격한 제약 기준을 통해 원료 선택 및 정밀한 배합 기술력 등을 자랑한다. 모든 제품은 프랑스에서 100% 생산되며 피부과 및 소아과, 안과 등의 전문의 감독하에 임상실험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프랑스 아코르 호텔 그룹의 이코노미 브랜드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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