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나이테’라고 불리는 목주름. 특히 얼굴보다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없어 예민한 목 피부는 건조해지기 쉬우며 노화에 취약한 부위이기 때문에 탄력을 잃기 쉽다.

사진=벨라수 제공

더욱이 최근 스마트폰 사용량 증가, 바쁜 현대인들의 블루라이트 등과 함께 건조한 겨울철 꾸준한 관리와 예방이 필요하다. 얼굴 피부와 비슷하지만 결이 다른 목 피부에 맞춘 넥케어 전용 제품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명 ‘목주름 다리미’로 불리는 벨라수의 ‘기린 넥프팅 크림’은 천연 아카시아 펩타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수분 손실을 2중 차단하고 강력한 보습 효과를 발휘한다. ‘내추럴 보톡스’라고 불리는 스피란톨 성분이 함유돼 거친 피부 개선과 주름 케어에 도움이 된다.

또한 디바이스 효능으로 피부의 깊숙한 곳까지 마사지 효과가 전달돼 건강한 혈색은 물론 의료기기 동일 재질인 써지컬 스틸 재질로 예민한 피부도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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