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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해, 첫 일출은 여기서...전국 해돋이 명소 7

2018년이 이제 하루도 남지 않았다. 2019년을 기운차게 맞이하기 위해 해돋이 명소를 찾는 손길들이 분주하다. 특히 이번 기해년은 황금돼지 해이기 때문에 황금같이 타오르는 첫 일출을 보고 기운차게 2019년을 시작하려는 이들이 많다. 이에 전국 해돋이 명소 10곳을 소개한다.

1. 포항 호미곶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일출시간- 오전 7시 32분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포항의 호미곶은 한반도의 가장 동쪽에 위한 마을로 ‘호랑이 꼬리 마을’이라는 뜻을 지녔다. 손 모양의 동상이 포토 스팟인 이 곳은 매년 새해가 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새해 대표 일출 명소 중 하나이다. 또한 호미곶에서는 ‘호미곶 한미족 해맞이 축전 2018’을 개최해 새해맞이 지역문화공연을 펼치기도 한다.

2. 서울 하늘공원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일출시간- 오전 7시 47분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자연생태걔로 복원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서울 하늘공원은 이제 서울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가 됐다. 특히 유명한 억새밭에서 일출을 맞이하는 로맨틱한 한 때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마포구청은 매년 1월1일 하늘공원에서 진행하는 ‘하늘공원 해맞이 행사’도 참가할 수 있다.

3. 선유도 공원

일출시간- 오전 7시 47분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화동

서울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다고 유명한 선유도 공원. 도심 속 고요하게 올라오는 붉은 태양이 해변가나 산 위에서 보는 일출과는 또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4. 아차산 정상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일출시간- 오전 7시 47분 │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해돋이를 보기 위해 교통대란을 겪으며 굳이 동해안으로 떠날 필요가 없다. 지하철역 5호선 광나루역 1번 출구에서 약 15분만 오르면 아차산 정상에서 첫 일출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2000년부터 시작한 ‘아차산 해맞이 축제’는 올해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를 운영해 새해를 맞이할 예정이다.

5. 꽃지해안공원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일출시간- 오전 7시 46분 │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태안군 대표 해수욕장인 꽃지해수욕장도 대표적인 일출 명소다. 태안군은 ‘꽃지 해맞이 행사 2018’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소망풍선 날리기와 연날리기, 떡국나누기를 통해 새해를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다.

6. 부석사

사진=부석사 홈페이지

일출시간- 오전 7시 39분 │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영주의 부석사는 현존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무량수전이 있는 사찰로 유명하다. 부석사는 역사적인 가치가 큰 곳이지만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다. 봉황산 중턱에 위치한 고즈넉한 분위기의 산 속에서 조용하고 운치있게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안개에 휩싸인 절의 고요함 속에서 일출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7. 울릉도 코끼리 바위

일출시간- 오전 7시31분 │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현포리

2019년 첫해를 가장 먼저 보고 싶다면 울릉도를 가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다. 또한 새해 해돋이 명소 중에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지 않아 인적이 드문 편이다. 가족, 연인과 지인들과 오붓이 해돋이를 보고 싶다면 울릉도를 추천한다.

다만 울릉도는 해안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 가기전 날씨와 배편 확인 필수다. 특히 울릉도의 공암, 일명 코끼리 바위는 관음쌍굴, 산선암과 함께 울릉도 3대 절경 중 하나로 유명하다. 코끼리 바위의 절경을 보며 새해를 맞이해보는 건 어떨까. 

임라라 기자  fkfk0111@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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