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트레치 엔젤스가 일상과 여행지에서의 브런치 룩을 위한 ‘파니니 백’을 출시했다.

1980년대 밀라노를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 북부 지역에서 부유한 젊은이들이 즐겨 먹던 이탈리아식 샌드위치 ‘파니니(PANINI)’에서 착안해 탄생한 ‘파니니 백’은 파니니의 직사각형 쉐입의 가방 본체와 파니니를 먹을 때 늘어지는 치즈 모양을 형상화한 로고 스트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상과 여행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디지털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으며 크로스백, 벨트백, 숄더백 등 두 손이 자유로운 핸즈프리 백으로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한편 레드, 아이보리, 옐로우, 퍼플, 블랙 등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파니니백은 이달부터 스트레치 엔젤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스트레치 엔젤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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