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패션몰 하프클럽이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겨울 의류 특가전을 실시한다. 

하프클럽 제공

행사기간 동안 여성복부터 캐주얼, 아웃도어 의류까지 각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과 이월상품을 최대 90% 할인한다. 더아이잗뉴욕은 최대 15% 추가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핸드메이드 코트는 10만원대부터 구성했고 이월상품은 70%까지 세일한다. 지고트의 겨울 자켓과 코트, 패딩 점퍼 등 아우터도 9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마인드브릿지와 어반코드 더클래스는 캐주얼한 스타일의 남성 의류를 세일한다. 아우터로는 롱 다운패딩 9만원대, 울 혼방 싱글코트를 6만원대부터 판매하고 터틀넥 니트, 헨리넥 베스트, 슬랙스 팬츠는 각각 1~2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케이투(K2)는 패딩과 등산용 의류를 특가로 선보인다. 롱패딩과 헤비다운 자켓은 17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고 내피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슬림 경량 다운점퍼는 5만원대부터 구성했다. 겨울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본딩팬츠를 비롯한 각종 등산용 바지는 5만원대, 여성용 기모 레깅스는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이외에도 새해 맞이 인테리어를 새롭게 꾸밀 수 있도록 마켓비 소형가구 기획전도 열린다. 디자인 벽등, 스탠드, 무드등과 같은 소형 조명기기를 5천원대부터 판매하고 선반과 테이블, 서랍장 등도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마련했다. 홈파티용 테이블웨어 제품으로는 목재 샐러드볼과 포크, 스테인리스 양식기도 행사가로 보인다. 신년을 맞아 고객 대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늘 31일까지 하프클럽 모바일앱을 통해 2019년도 무료 신년 운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년운세에서 2, 0, 1, 9 중 하나가 올해 행운의 숫자로 나오면 적립금 2019원도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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