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가 캔커피 ‘조지아 고티카’의 새 모델로 배우 다니엘 헤니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남성미와 연기력, 부드러운 이미지로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다니엘 헤니가 2019년 '조지아 고티카'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다니엘 헤니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진한 남성미는 물론, 예능을 통해 보여준 젠틀함까지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명품 배우다.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미국에서의 영화 같은 솔로 라이프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현재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4에서 맷 시몬스 역으로 출연 중이다.

‘조지아 고티카’는 올해 깊어진 남성미와 부드러운 매력을 지닌 다니엘 헤니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하면서 깊은 향과 맛을 담은 제품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다니엘 헤니와 함께하는 조지아 고티카의 새 TV CF는 1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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