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 국민 코미디 ‘내안의 그놈’의 주역 진영, 박성웅, 라미란이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황금돼지해의 첫 전학생으로 포문을 연다. 

영화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와 고딩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로 일반과 언론 시사회로 공개되어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큰 웃음을 안겨줄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내안의 그놈’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물론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한 박성웅은 두 번째 방문답게 ‘아는 형님’ MC들과 자연스러운 에피소드를 나누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도 놓치지 않고 어필했다. ‘내안의 그놈’으로 최강 연기력을 선보인 진영 역시 영화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고 박성웅을 두고 서장훈과 삼각관계(?)를 연출하며 웃음을 유발했다고.

예능 출연 섭외 0순위 라미란의 등장은 함께한 주연배우는 물론 ‘아는 형님’ MC들을 들썩이게 했다. 거침없는 입담과 연기, 노래, 춤까지 선보이며 진가를 증명해 보였다. 박성웅과 라미란은 자타공인 입담과 진영 역시 솔직한 매력으로 녹화 내내 큰 웃음을 선사한 방송은 1월 5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한편 ‘내안의 그놈’은 2019년을 여는 첫 국민 코미디로서 새해 온 가족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개봉은 1월 9일.

사진=TCO㈜더콘텐츠온, ㈜메리크리스마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