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가 동방신기 유노윤호에서 배우 유연석으로 모델 교체와 함께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새 TV 광고를 온에어했다.

사진=우르오스 제공

래퍼 조타(이종화)가 함께한 신규 광고에서는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더 무엇이 필요한가!’ 라는 메시지로 남자를 제대로 알고 꼭 필요한 것만 담은 우르오스 브랜드만의 철학과 자신감을 표현했다.

광고 속 유연석은 우르오스 올인원 제품을 사용해본 적이 없는 조타에게 자신이 직접 써본 올인원 제품의 장점으로 피부 저자극으로 순하고 하루종일 촉촉하다는 점을 꼽아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에서 한 수 알려준다. 특히 데뷔 후 첫 화장품 모델을 꿰찬 유연석은 클로즈업 샷에도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보여주며 ‘밀키남’ 닉네임을 입증했다.

우르오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생생한 광고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메이킹 영상에는 유연석의 평소 피부 관리 노하우와 함께 우르오스 올인원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솔직한 후기가 인터뷰 형식으로 담겨 있다.

또 신규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하고 공개된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 TV 영상을 시청한 후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9명에게 유연석의 친필 사인이 담긴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정품을 증정하며 4일부터 13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우르오스는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3종(스킨밀크, 스킨로션, 스킨컨디셔너)과 스칼프샴푸, 스킨워시, 페이스워시, 선블럭 등 풀 스킨케어 라인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는 2018년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올해의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으며 스킨밀크는 2018 화해 뷰티 어워드 올인원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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