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가 바차타 배우기에 나선다.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 캡처

 

3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이 새해 첫 메뉴로 정통 이북식 만둣국 맛집을 찾았다.

이 집은 최화정의 40년 단골집이자 이영자의 힐링푸드 맛집이었다. 만둣국을 먹으며 한명씩 새해 목표를 밝혔다. 특히 이영자는 스포츠댄스를 배우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최화정이 “잘 어울리겠다”라고 말했고 김숙은 “바차타 한 번 봐요”라며 바차타 영상을 보여주며 추천했다.

바차타는 두 사람이 몸을 밀착해 추는 도미니카공화국 전통 춤이다. 관능적이고 섹시한 춤사위에 이영자와 최화정은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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