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새벽, 별똥별이 겨울 하늘 밤을 수놓는다.
오늘과 내일 우주먼지 근처를 지구가 지나며 유성우가 쏟아질 것으로 관측됐다. 사분의자리를 중심으로 유성우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유성우는 맨눈으로도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날씨가 좋을 경우 우리나라 전역에서 유성우를 관찰할 수 있다.
유성우는 시간당 120개 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육안으로는 2~30개 정도 관측이 가능하다.
가장 많이 보이는 시각은 오늘 밤 11시 20부터 내일 새벽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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