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촬영지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에이핑크가 퀘스트 요정으로 등장해 멤버들을 만났다.

이날 에이핑크 완전체는 멤버들과 후드게임을 진행하며 머리에 붙은 단어를 맞혀 레벨을 강화시켰다.

결승전에서 하하-양세찬이 손나은-김종국과 맞섰고 결국 힘에서 우위를 점한 손나은-김종국 팀이 승리했다.

한편 ‘런닝맨’ 이번 편 촬영지였던 스노위랜드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강원 홍천군에 위치한 이곳은 국내 최대 스노우 테마파크 눈썰매장으로 알려져 있다.

눈을 가지고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 하키, 컬링 등 각종 놀이와 이색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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