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TV
‘동네변호사 조들호2’ 고현정, 주진모 고통에 비웃음 “선의일 뿐인데”

고현정이 주진모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에는 살려달라는 윤정건(주진모)을 조롱하는 이자경(고현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

어째서 이곳을 기웃거리냐는 이자경의 말에 윤정건은 “은퇴 전에 내 손으로 마무리해야 할 일이 있소”라고 말했다. 이어 “현직 검찰관을 납치해서 도대체 뭘 어쩌자는 거요 이런 중범죄를 저지르고도 당신이 무사할 거 같소?”라고 반문했다.

이자경은 “세상에 재미있는 일이 참 많을텐데 왜 하필 여기에 이렇게 관심이 가게 되는 걸까”라고 비웃었다. 그리고 이 순간, 윤정건이 그대로 의자에서 쓰러지며 숨을 헐떡이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태연하게 바라보며 이자경은 “5일 정도 감금을 당해서 몹시 굶주림과 갈증으로 허덕이는 사람이 있었어요”라고 운을 뗐다. 그녀는 “너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그 사람한테 마실 물을 좀 줬었어요. 근데 내가 준 물을 마시고 그 사람이 죽어버렸지 뭐에요?”라고 태연하게 말했다.

또 “당황스러워, 나는 그냥 너무 좋은 마음으로 선의를 베푼 것 뿐이었는데. 죽일 의도는 없었거든요. 내가 여기서 질문을 하나 할게요, 의도하지 않은 죄는 죄일까요, 아닐까요?”라고 물었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디터 강보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왕이 된 남자’ 여진구, 광해 뜻 거슬렀다…“이세영 父 위리안치” icon‘사람이좋다’ 정호근, 27개월 큰딸·3일된 아들 사망 “이런 일은 없어야죠” icon‘휴먼다큐’ 정호근 의대생 아들 “무속인 父, 아름다운 직업이라고 생각” icon‘사람이좋다’ 정호근, 신아버지 최광식 소개 “무속계의 큰 기둥” icon‘사람이좋다’ 정호근, 4년차 무속인으로 변신…아내 “이혼 생각도 했었다” icon‘둥지탈출3’ 최재원 아내 김재은, 14살 딸 체중관리 “샐러드 먹어야 식사가능” icon‘비켜라운명아’ 간미연, 박윤재♥서효림 커플에 딸 맡겼다 “의도가 수상해” icon로마·보디가드·코민스키 메소드...넷플릭스, 골든글로브 5관왕 icon심석희 “조재범, 평창올림픽 2달 전까지 상습 성폭행” 추가 고소 icon‘왕이 된 남자’ 여진구, 이세영에 개암나무 열매 선물 “소원을 이루어주오” icon‘아내의 맛’ 이상준, 제이쓴♥홍현희 결혼에 “먼저 만난 건 저예요” 참사랑 icon‘아내의 맛’ 국가비, 올리 급방문에 당황 “초인종도 안 누르고…” icon‘동네변호사 조들호2’ 고현정, 박신양 선전포고에 오싹한 웃음 “재밌겠는데?” icon국가비, 칠면조 오븐구이+브랜디 푸딩 ‘영국식 크리스마스’ 완성(아내의 맛) icon‘아내의 맛’ 함소원, 출산 후 첫마디 “아기는 건강해요?” icon‘불타는청춘’ 임재욱, 금잔디 영입욕심 “혹시 소속사 있으세요?”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VIEW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