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면조 오븐구이로 조쉬 친구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국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칠면조 오븐구이와 직접 만든 그레이비 소스까지 내놓는 국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국가비는 이날 크리스마스 파티를 함께할 조쉬 친구들을 위해 칠면조 오븐구이에 도전했다. 허브로 데코를 해 보기에도 좋은 칠면조 오븐구이와 함께 손수 만든 그레이비 소스까지 테이블 위에 올려졌다.

근사한 비주얼에 친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맛 역시 훌륭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그리고 이때 또다른 비장의 무기가 나왔다.

바로 영국식 전통 크리스마스 푸딩. 브랜디를 붓고 불을 붙이는 것이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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