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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살인사건 일으킨 부마자 지일주, 다음 타깃은 정유미?

‘프리스트’ 새로운 부마자 지일주가 살인사건을 일으켰다. 그가 노리는 다음 타깃이 정유미임이 암시돼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12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 13회에서 무의식 세계에서 벗어난 오수민(연우진)은 꿈속에서 겪은 모든 사건을 문기선(박용우) 신부와 634레지아에게 전했다. 8년 전 나전향상 반출 사건, 오수민과 함은호(정유미)가 연인이었던 과거가 사실이라는 점을 알고 있는 문신부는 무의식에서 벌어진 사건이 모두 미래가 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놈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오신부의 과거와 미래를 보여줬다는 점은 의미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자신을 봉인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줬습니다”라며 나전향상을 가리켰다.

또한 “634의 잘못을 만회할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놈은 8년 만에 나타났고, 우린 절대 이 싸움을 피하지 않을 겁니다”라며 결의를 다졌다.

이어 만약을 대비해 비밀리에 마닐라에 있는 이해민(문숙) 수녀의 부마 검증을 요청했다. 곽주교(이영석)를 통해 교구회의에서 이틀 후 나전향상을 콘크리트로 매장하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오수민이 꿈속에서 본 것과 같은 일이 벌어졌다.

곽주교는 “악령이 오신부가 모르는 과거의 진실과 있을 수도 있는 미래의 모습을 통해 오신부에게 그리고 634전체에게 두려움을 주려한 것”이라며 “이번이 마지막이어야 하네. 놈을 반드시 잡아주게”라고 요청했다.

이에 본격적인 악령 찾기에 들어간 634레지아는 지금까지 부마자의 구마의식이 진행된 장소에 있던 다른 사람에게 악령이 옮겨간 사실을 알아내고, 송미소(박정원)의 무의식 구마가 이뤄졌던 수치료실 이용자 명단을 확인해 부마검증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남부가톨릭병원 응급실에 자살시도로 손목에 자상을 입은 환자가 이송됐다. 오랜 무명 시절 끝에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음주 운전 차량에 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마비된 배우 김준호(지일주)였다. 삶의 의지를 잃은 그에게 함은호는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으면 다리에 힘이 돌아올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라고 위로했다.

이에 김준호는 수치료실을 찾고 “다시 걸을 수만 있으면”이라며 흐느끼는 그에게 악령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걷고 싶은가. 내가 너의 발이 되어준다”는 악령이 내민 손을 잡은 그는 다시 걸을 수 있었지만 얼굴엔 섬뜩한 악의 기운이 가득했다.

김준호는 간호사를 속이고 병원을 빠져나와 클럽으로 향했고,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전 여자 친구를 만났다. 그리고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분노하며 부마증세를 보였고, 살인을 저질렀다. 사건 현장에 출동한 구형사(손종학)는 사망자가 눈을 뜬 채 공포에 휩싸여 죽어있었다는 점, 현장에 개미들이 많았다는 점에 수상함을 느꼈다. CCTV를 확인해 김준호를 찾아냈고, 문신부에게 “살인사건 용의자인데 일반적인 사건이 아니라 부마자의 소행으로 보입니다”라며 목록에 있는 김준호를 먼저 살펴보라고 했다.

병원으로 돌아온 김준호는 웬일인지 함은호의 명찰을 손에 쥐고 있었다. 그리고 CT실로 가기 위해 병원 복도를 지나던 함은호 앞에 파리떼가 나타나더니 갑작스럽게 코피를 쏟아내며 쓰러졌다. 악령은 함은호를 노리고 있는 것일까. ‘프리스트’ 14회는 오늘(13일) 밤 10시20분에 방송된다.

사진=OCN 방송 캡처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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