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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염색 부작용, 피부 착색+가려움...‘천연재료’라더니 피해자 속출

염색 시술소 ‘헤나방’의 부작용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 본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 픽사베이

‘헤나’는 인도와 네팔 등지에 서식하는 열대성 관목 로소니아 이너미스의 잎을 말린 후 가루로 만든 천연염색 염료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염색 시술을 받은 소비자 사이에서 얼굴이나 목 부위가 검게 착색되는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천연 성분이긴 하지만 함유된 원료성분이나 피부 민감도 등 사용자에 따라 착색, 가려움, 발진 등 부작용이 나타난다. 또한 일부 업체에서는 천연 재료가 아닌 공업용 착색제, 로우손 등 유해한 화학 성분을 첨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헤나’ 관련 피해 사례는 2015년 4건, 2016년 11건, 2017년 31건에서 지난해에는 68건으로 증가했다. 헤나염색의 피해자는 98건(90.7%)이 여성이었고 중장년층이 약 70%를 차지했다.

피해자들은 부작용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 및 대인기피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개인차에 따라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시술 전 알레르기 유발성분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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