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기승이 계속될 예정이다.
수도권에 사상 첫 사흘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지금까지 작년 1월, 3월에 이틀 연속 시행된 적은 있지만 3일 연속으로 발령된 것은 처음.
환경부는 14일 “내일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며 노후 경유차의 서울 지역 운행 단속 등 대책을 계속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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