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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유호정 “이재룡 외조로 25년간 연기활동...배우끼리 결혼 강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유호정이 배우 커플의 결혼을 적극 권장했다.

사진=SBS 제공

유호정은 14일 밤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인 배우 이재룡과의 극과 극 여행 취향 등 티격태격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내년이면 결혼 25주년을 맞는 그는 앞서 싱글리스트와 인터뷰에서 연예인 커플의 결혼을 '강추'했다.

유호정은 “지금까지 배우를 할 수 있었던 건 남편의 이해와 외조 덕분이다. 여자가 아이를 키우며 일하는 게 너무 힘든데 출산 후 남편이 일할 때 내가 쉬고 반대로 내가 일할 때 남편이 쉬면서 아이들돌봤다”며 “그렇게 부담을 덜어주니 촬영현장에 있을 때 마음이 너무 편했다. 불안함 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배우를 비롯한 연에인은 정시에 출퇴근하는 직업이 아니고 자유로울 수 있으므로 작품이 끝나고 나면 아이들과 시간을 충분히 함께 보낼 수 있어 자녀들도 좋아한다고 귀띔했다. 촬영이 끝날 즈음엔 아이들이 이번엔 어디로 여행을 가거나 놀러갈 지 기대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후배 연기자들에게 ‘멀리서 찾지 말라’고 조언해주곤 한다. 새 드라마에 새로 캐스팅이 되면 미혼인 여자 후배들 생각에 ‘누구누구 나오니? 출연자 중 결혼 안 한 남자 누구 있니?’라고 묻기 일쑤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유호정의 절친인 신애라(차인표), 오연수(손지창), 하희라(최수종) 등은 모두 배우 커플이기도 하다.

한편 유호정은 1월16일 개봉하는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 1970년대 전도유망했던 가수 출신으로, 고등학생 딸을 둔 씩씩한 싱글맘 홍장미 역으로 관객을 만난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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