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배상면주가 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

우수한 원재료로 빚어 풍부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우리술’과 선조들의 지혜를 담아 술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통 도자기잔’ 세트로 구성됐다. ‘빙주기세트’ ‘홍시감술세트’ ‘오매락 도자기세트’3종 등으로 출시되며 다양한 종류의 전통주를 설을 맞아 모이는 가족, 지인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빙주기세트’는 산사나무 열매를 원료로 만든 산사춘의 맛과 향을 극대화시킨 ‘산사춘眞’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얼음을 이용해 술을 마시기 좋은 최적의 온도로 유지시켜주는 우리나라 전통 주기인 ‘빙주기 도자 세트’가 함께 포함돼 더욱 맛 좋은 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홍시감술세트’는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진상품인 전북 완주의 대봉감(홍시)으로 빚은 ‘홍시감술’이 포함된 프리미엄 과실주 선물 세트다. 주황색 감 빛깔의 술병에 담긴 ‘홍시감술’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이 일품이다. 고급스러운 술맛을 극대화해 줄 명품 도자잔도 세트로 포함돼 선물하는 사람의 정성 가득한 마음을 담았다.

더불어 ‘오매락 도자기세트’는 배상면주가의 베스트셀러인 ‘오매락’과 프리미엄 백자잔이 세트로 구성된 프리미엄 전통주 세트다. 오매락은 배증류 원액과 구운 매실(오매)로 빚어 항온 암실에서 숙성한 알코올 40도의 고품격 전통주다.

설 선물세트 3종을 포함한 다양한 배상면주가의 전통주 선물세트는 전통술 문화센터 '느린마을 산사원'와 '느린마을 양조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배상면주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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